모 게임 일러로 여러모로 핫한데 난 이 게임이 여러모로 더 인상깊어서..

사실 얘는 그림체자체론 그리 에로한 느낌은 아니였는데 이건 그림체부터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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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서이분이 여신 최애 릴레이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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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청원님이 반야로 카드짤 꺼내서 나도 이거저거 찾아보다 이거 보고 모 치후유씨(?) 생각나서 개터짐ㅋㅋㅋㅋㅋ 아 야마토 존낰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이런 것도 있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마 이 카드 없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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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대체 뭘 그리는 사람인가요

모..몰라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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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한테 제일 빡치는 말이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이거 아닐까

-왜 이렇게 못 됐어! 맨날 이겨먹을라고만 하고!! 뭐가 맘에 안들어서 자꾸 괴롭히는데!💢💢

뭐?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져준 지 한참 됐어. 너만 몰라.

한참 말싸움하고 있는 중이었지만 이겨먹을라고 한다는 말에 진심 빡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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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뽑았는데ㅋㅋㅠ
어차피 마일리지 땜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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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모 캐릭터의 종족이나 베이스로 맹글면 연인 캐릭터로 오해받곤 하더라구요... 저 옛날 마인자캐 때도 그랬우
My old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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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뭐 좀 물어본다더니
냅따 목을 물어버리는 남주 보고 가세여

좋은 건 다들 봐야 되니까
이 트윗 RT하면 10명한테 쿠키 100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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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모 쫌 물어봐도 대여? O_o"
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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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그레드 체크 파자마
(이 트윗은 모 친구의 짤제공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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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 모 글작가님 웹소설 연재 무료삽화 작업했었던 거
부족함이 너무 많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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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모!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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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작업들이 들어왔어서 슬쩍 ^ㅡ^)/..
파이널 판타지 14의 모 보스입니다. 이전 시리즈부터 좋아했던 친구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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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시원해져가는와중에 외장하드에 07년도에 그렸던 단풍그림이 있더라구요!
오랫만에 다시그리기를 해봤습니다 🥰
<<07년도 오늘>>
당시에 모 카페에서 가을 공모전을 한다고해서 오캔으로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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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트레틀 썼던건데(심각한 트레틀 중독자) 수사관 크롬과 모 조직보스 로드의 롣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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