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연못에는 날씨와 계절과 하루중 어느 시간대가 담겨있다. 한곳을 홀린듯 보며 풍경에 감탄하게 될 때 너무 좋지 않나 싶다. 그 순간만은 휴식과 여유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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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님이 줬읍니다 뭔지는 잘 몰라서 좋아하는 거만 올리구 넘겨줘야겠어요~
따리( )님
하진( )님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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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투명 배경 해보싶다ㅏ
배경 일부러 깔은 거에요
꽃은 아네모네.. 꽃말은 당신을 믿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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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님의 <드래이그 미드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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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연재입니다. (✧ ˃̶͈̀ロ˂̶͈́)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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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말랑물렁한 모네입니다
문스독은 요근래에 접해서 완전히 빠져버렷구요ㅜㅠ
같이 연성이나 썰같은거 나누고 소통할 트친분 만나고 싶어용
드림캐 언급이 아주 가끔 있을 수 잇으니 흔적 남기기 전에 참고해주세요!

알티 위주로 성향 맞는것 같은 분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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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정밀 보급 UP 예정 안내

《정밀·A》
[★4 무기] 마그네틱 스톰·참
[★4 성흔] 모네 (상, 중, 하)

《정밀·B》
[★4 무기] 영원한 서리의 스카디
[★4 성흔] 로버트·피어리 (상, 중, 하)

>> https://t.co/V9R9hnqAi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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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SXaxXSiG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정말 갓아트 올려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인우동식-아네모네 그린 허접 케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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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언급이 늦었네요 꽃합작 쵸잋 아네모네로 참가한 퍼런망아지입니다! 아네모네의 신화가 애틋해서 그려보고싶었어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oMmL0KR7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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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필리아
배신감과 절망에 미쳐버린 사람
2.That liberal shepherds give a grosser name,
But our cold maids do “dead men’s fingers” call them.
목동들은 역겹게 부르지만 여인들은 죽은 사람의 손가락으로 부르는 자주색 난초
3. 배신이라는 꽃말의 아네모네 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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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님과 리히기이 2인합작했습니다
용담:당신이 슬플떄에도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아네모네:허무한사랑,사라져가는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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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va___ 님 커미션
아네모네는 앤캐 외사랑이던 시절 마니또로 준 꽃이고 미모사는 관켸가 생일 선물로 준 꽃이야~
연인이 사랑해서 4송이임(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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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네x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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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됩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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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모네 나무호랑이가 깔린거 치궈가 나무 자라나게 해서 구해준거라 너무너무 치유되고 귀여움 ㅠ 미칠거같애 너무귀여워얘들아 진짜 호로롭해버린다 호로롭 호로로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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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네아 오너였습니다^^
머리자르지말걸 근데 그리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할말이 없네요 흔적남기면 찾아갈게요 뿌슝빠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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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제우스의 대리인-하데스
별점:2.5☆
네모네모하면서도 유려한 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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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모네아
꽃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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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자전거타고 고모네 동네 가서
방방 오지게 탔었는데
막 이케 철창같은곳에 네개 방방있고
고무공 두세개 나뒹굴었었음
그리고 1시간에 천원이였단말야
그래서 고무공 가지고 피구도하고
수건돌리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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