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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하나하나 뜯어보는편이라.. (머랄가 모두가 그러시겟지만 좀 더 취향옥닥구의.. 무언가가 잇다고 해야할가요 이런발언)
손가락이나 접히는 라인부분이 예술.
시작사 달력 펀딩한거 도착했구 왕크왕귀다 업무일정 적어놓기 편한 크어다란 달력 좋아
그리고 어렸을 때 즐겨읽었던 피터래빗 동화책의 향수를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더 죠아
레코아는 에우고도 딱히 자신 사상의 선택으로 이루어 진 결과도 아니었고 흘러가다보니 그렇게 된 거였을텐데, 티탄즈도 딱히 사상이 맞는 선택지여서가 아니라, 처음으로 자기를 둘러싼 흐름이 아닌 감정에 의해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했던 것 같기도 하고..
❄️이벤트 가챠
SSR 라스티카【흰 눈을 녹이는 햇살처럼】
"손을 데우고 한숨을 돌리게 하는 홍차를 내려드리죠"
SSR 네로【오늘은 꼬맹이답게】
"무언가를 한결같이 사랑한다는 건 그런거지"
SSR 스노우【사랑의 결정을 그대에게】
"어떤 재료를 가져올지 궁금하구먼"
#12월_누구보다_빠른_하주님_선점
#12월_누구보다_빠른_무이치로_선점
#12월에도_하주님을_좋아해
#12월에도_뭉몸_해주세요
12월, 22년의 마지막 달이라 무언가 조금 아쉬운 마음들도 많아요🥺 그래도 12월에도 하주님을 많이많이 사랑할거에요🥰❤️ 12월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 서리차님 cm
읏추읏추 하니까 추운 겨울이 생각나긴 하는데..
왜 자꾸 읏..!! 추..♡가 생각나는거지..?
(읏츄읏츄가 맞으려나..)
머릿속에 가득찬 무언가...😏
흠흠.. 시크릿러브 최애 캐릭터랑
실시간 채팅으로 읏츄읏츄😘 하러 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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