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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11/16 00:30 방송 『책벌레의 하극상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7화 "불신이 싹트다"]
- 종이 만들기가 시작되자, 벤노는 마인에게 종이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를 조달하는 조건으로 담보와 앞으로의 원조에 대해 교섭하는데.
#책벌레의하극상
가난한(..) 케니한테 뭐든지 한입 줄 수있는건
스탠뿐일 것 같음
카트맨은 지혼자 먹느라 바빠서 안줄것 같고ㅋㅋㅋㅋ
카일은 혈액형 다르다고 물통도 안 빌려줄 것같은 그런 느낌임ㅋㅋㅋㅋㅋㅋㅋㅋ
(신・ω・) 천사유키은(는)
(신 ˘ ω ˘ ) 귀여운 외관을 하고
(신・Д・) 뭐든지 가능한
(신・ω・) 마왕인 것이다
#신이_3줄로_설명해_주는_진단
https://t.co/u25rYFbACX
제 자캐네요!
그냥 플레 투피
좀.. 사랑을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잇는 타입
그렇다고 얀데레까지는 아니고 그냥 질투가 좀 많은 타입
원피가 성숙한 면이 많기때문에 투피는 애같이.. 장난끼 많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성격
반케츠 / 가고제 (CV 후루카와 마코토) 친애도 50 대사
"주위의 일 따위 아무래도 좋지만, 주인의 일은 아무래도 좋지 않아. 그러니까, 뭐든지 나한테 얘기해."
[리디북스] 커피바닐라 작가님의 <국왕의 스카우트를 거절하는 법>
“왕실로 들어오기만 한다면 원하는 조건은 뭐든지 들어주겠다는 것이 국왕 전하의 전언입니다.”
아멜리아는 덜컥 겁을 먹었다.
‘귀족을 뿌리쳤더니 이젠 왕이야?’
https://t.co/R3i53nCnae
*추가로 데레스테 1컷에서 페로와 자고 있는 유키미에게 치아키가 익숙하게 담요를 덮어주는 것, 와이드 극장 114화에서는 '치아키는 멋지기만 한 게 아니라 엄청 상냥해', '항상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거 대단해'라며 유키미가 치아키를 칭찬하는 것을 보며 둘의 평소 관계를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