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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어비스'를 웹툰으로 과감하게 재구성한 스핀오프 기획작! 어느 날 우주선에 치어(?)죽은 차민. 영혼소생구슬 '어비스'로 부활하게 됐지만 미소년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더해 오랜 친구 세연과의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SF #로맨스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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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라이쿠 작가의 벡터볼은 팬심으로 구매했지만 정말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미묘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갓슈2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조금 걱정되는 마음이 있긴 하다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 자체가 마음이 닳아 없어지는 것만 같아서 지쳐가는 도중 참가하게 된 페어라 감회가 색다릅니다 언제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복잡하고도 미묘한 시대에 머무르고 있는 제 감정을 담아 보냅니다.
그동안 디미레스 그리느라 디미트리 얼굴 보면서 느낀것... 이 묘한 잔머리도 바보털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 걸까 볼수록 미묘하다....... 188거구의 남성에게 달려있는 모에속성.
보면 빌리랑 그레이도 장갑 미묘하게 차이가 나거든요 이게 겜 일러 보면 빌리는 손등까지 덮는 디자인이고 그레이는 손목까지 내려가는 디자인이라… 오타쿠도 몰랐던 이 미묘한 차이 구현해주는 거 너무 좋아
저번에 보여준 심박수로 한컨텐츠 결국은..공포게임해야하네요..
심박수컨텐츠를 영도로 시험삼아
저번에 해보니 원래 영도가 많지않은편이라.. 미묘해서..
게임은 목 생각해서 날짜잡을게요
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젠잔젠장젠장젠장젠장젠장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