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를 보는 것과 같은 고아라 작가의 그림체 + 차분한 나레이션을 듣는 것 같은 한나우 작가의 캐미스트리!

<파도를 걷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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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1hzXPokP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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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Beautiful Darkness라는 만화책을 봤는데 그림도 유아적이면서 귀엽고 색감도 좋고 일러스트집으로도 손색이 없는데 내용의 다크다크함에 갭이 느껴졌다 조하~~ 꼭 미스트를 보는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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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덕에 치여서 막시민을 많이 좋아하게되었ㅈ ㅣ..
미스트랄 멋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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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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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짤이 없어서 직접.. 미스트님 쓰릉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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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랑 같이달린 미스트 플랜에 냈던 캐 얘는 합격했음ㅋㅋㅋㅋㅋㅋ
도도쿨싴녀였는데 마지막 직전에 죽은게 넘 아쉽... 그리고 늦가을에 달렸는데 옷차림이 저래서 추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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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블랙미스트X아스트랄 미시는듯;;;;;ㅜㅜㅜ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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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건,제랄,..? 누구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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