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졸려서 자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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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너무 좋고 슬픈게 지금 백은영 니가 고해준 달래줄 처지냐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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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치님 글 읽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이 장면 다시 보는데 지금 내 상상이 맞는 걸가?? 백은영 지금 고해준 방 앞까지 걸어와서 나 왔어, 인사하고 대답 들은 뒤에 자기방 간 거? 내가 봤던 구조가 맞으면 고해준 방이 더 안쪽이고 은영이 방이 가장 계단이랑 가까운 곳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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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머리카락 길이를 하나의 반항으로 봤는데 그런 은영이 짧은 머리를 하게 된다면 그건 본인이 성장을 했거나, 아니면 강제로 잘리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본다...
그래서 다음화에 백은영 트라우마에 대해서 다루려고 강제로 잘려서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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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기 인성의 밑바닥까지 보여준터라 백은영이 고해준한테는 인성 안숨기고 막 말하는게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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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연출의 짜릿함은 한 작품의 투톱주인공인 고해준과 백은영의 캐릭터 디자인이 극과극으로 정반대인 점에서 더 극대화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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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감별법이 진짜 좆되네
걍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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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심장 벌렁거릴 때 표정은 단언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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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그리기는 했는데 먼가 점점 맘에 안듦
흐아.. 덩치 큰 캐릭터 그리기 으렵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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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색조화장품 광고 잘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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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다가 백은영 에피에서 나왔던 벚꽃 꽃말이 궁금해졌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과 덧없음' 등이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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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해준]

짝사랑하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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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신청해서 그린 왼손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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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들이 자기 안 좋아했을리가 없다면서 이런 표정 짓던 놈이 고해준이 자기를 절대 좋아할 리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나서는 이런 표정이 됨... 백은영 마음 속에 고해준이 대체 얼마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거야. 고해준이 완전 백은영 마음 대주주야 이거. 심지어 우량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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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찍 기숙사에 돌아와 부엌 창문을 열어서 해준이가 좋아하는 벚꽃잎을 깔아두는 백은영. 이제는 삼천모브 때문에 고해준만을 위한 백은영의 다정함을 수시로 볼 수 없는 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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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해준은영.
우산없는 해준이 퇴근 기다리는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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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최애 6명그리기~~~

약장수
김해일
백은영
민태주
토우야
이반 https://t.co/AwlN2TlU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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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없어 백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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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때의 긍정은 안정적인 긍정은 아니었다. 오히려 부정보다도 위험했지.. 이후, 백은영이란 누군가(타인)에게 '귀신보는 나'를 인정하고 그것이 '그럴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 받았을 때 그제야 안정을 조금 찾은 느낌이 들었다. 저것이 중요한 이유가 자기 자신의 인정도 중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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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영...
분홍이 잘어울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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