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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7화 백한이 홍련을위해 올린차를 앞으로도 계속올리라고합니다 네그렇습니다 이는 차를통해 홍련의 마음이 변하였다는것을 알수있고 도홍주식이 망했다는것도 알수있습니다
8. 창백한 말 - 키아라 오
정말 첫 등장부터 꽂혀서 몇년을 키아라한테 미쳐있다네요
그치만 누가 키아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
(탕) 아무도 없어서 허공에 총 한발 쏴 봤다...
창백한말 봐주실분
도운도 몰랐던 걸 도결이가 알고 있었을 리 없다 진짜임. 홍련 백한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안 꺼냈는데 마치 자주 말했다는(=그 때부터 총애했다는)식으로 떠보는 거 백파 구라였군....
내가 남캐 올려치기 하기 싫어서 참고 있었는데 무인으로써 한 쪽 눈을 가린다는 게 얼마나 큰 희생이겠음?? 솔직히 도운이 해준 게 엄청 많아도 백한이랑 비교할 바가 아님 솔찌키 양도운은 지 이득 봤잖아....
도홍백 골때리는 점... 백한은 홍련의 기분만을 맞출 뿐 본질을 못 건드리고 도운은 문제의 본질은 해결하는데 홍련의 기분을 달래지 못함. 반반 섞으면 안 되냐 니네? 고구마 처먹느라 돌아가시겠네ㅠㅠㅜ
아닠ㅋㅋㅋㅋㅋ 백한ㅋㅋㅋㅋㅋ 분명 이때까지만 해도 머리숱곱슬곱슬풍성했는데 ost일러 보니까 확 줄었잖앜ㅋㅋㅋ..양도운이 머라해서 스트레스성 탈모왔니 우리국밥....ㅠㅜㅜㅋㅋㅋㅋ아웃겨
창백한 악몽 캠페인에 준비된 각 PC의 실루엣 이미지입니다. 시하님(@ SIHAST)께서 흔쾌히 작업을 맡아주셨습니다. 구상하면서 들었던 곡은 린킨 파크의 Somewhere I Belong(https://t.co/Tldqz8kmUx)인데, 같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