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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승화로도 새해인사를..
전에 코즈님이 지나가는말로 보고싶다고하셨던거 생각나서 그려봤는데 넘 뒷북이라 이미 홋카이도로 가 버리심
빚 없앴다 란 여태주 말 듣고 잠시 어리둥절 하다가
의영이 데리고 갑자기 도망가는 의현이 보고싶네
카톡에 답장 없는게 불안해서 의현이 집으로 달려갔는데 텅 빈 집 보고 눈깔 돌아버리는 태주 보고싶다
그리고 시작되는 여태주 러트......
그런데 계절이 하필 이팝나무가 꽃을 터트리는 시기
하
빚도 없애주고 각인도 했는데 의현이가 도망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딘가에서 살아있다는걸 느낄수는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서 여태주가 미치는거 보고싶다 ㅠㅠ
주머니에 한쪽 손 넣고 있는 듯한 사련과
그런 사련을 자기 옷으로 감싸려는 듯 한 왼손으로 겉옷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우산을 든 화성이라니....
극락 그 자체🦋
이거 약간 로판으로 걷지 못하고 말도 못한다고 소문난 공작를 성년식 때 화려하게 데뷔시키는 후원자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