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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적 머리쓰다듬는 일러 안나왔어도 배부른게 홍센 아카시가 중1땐 저렇게 얌전히 어깨위에 손 올려놓는걸로 그쳤는데 중2 올라가서 주장자리 물려주고 나선 저렇게 뒤에서 어깨포옹도 하는 변천사를 볼 수 있음 잘하는짓이다 그 사이에 둘이서 뭘 했냐??
뭣보다 나로 하여금 꼴받게한 가장 큰 결정타는 살해예고도 아닌 아동성애자 오타쿠라고 부른것이다, 웃기는소리. 나만큼 “눈나”에 진심인 사람 찾기 드문데. 연상성애자라고 정정해라
그런데 "로봇"이라니... 똑같이 복제해버릴 수 있는 무언가가 희망의 타이틀을 쥘 수 있는 걸까... 하고, 조금은 고민되어서 말야. 개차반 같은 배부른 고민이지? 날 욕해도 상관 없어.
4☆ [너의 목소리, 뒤돌아보니] 모치즈키 소우타 (CV:카지 유우키)
스킬 : [너는 나를] 12초마다 30%의 확률로 4초간 스코어가 7% 증가
장면 카드 : 거리에서 발견한 머플러를
진화 장면 카드 : 손을 잡고 달려나가서
#내가이름을부른날 #MVselection가챠 #모치즈키소우타 #하야사카아카리
전생을 기억하는게 흔한 세계관인데 재밌다! 전생의 인격에 집어삼켜져서 정체성을 전생의 자신에 두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액터"라고 부른다는거에서 완전 치여버림
헌터는 특성상 대부분 전생에 폭력에 익숙했던 사람이란것도 좋음
환생한 시민 여러분과 / 정오의아침
https://t.co/AlAhJgspyQ
굿바이 선언 커버 조회수 2000회 돌파!
정말 감사합니다~!!
굿바이 선언은 지금 들어도 나쁘지 않게 부른 거 같아서
저 스스로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다음엔 쉐마도 불러보고 싶어요!
https://t.co/FSJ9gN3W6H
이런 뱅글뱅글 도는 눈동자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이런 눈을 가진 애들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고확률로 미쳤기 때문. 가만히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소용돌이 무늬 안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미치광이 동공' 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