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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80위원회, 혹시 나중에 들통나면ㆍ
살인마
'5.18왜곡' 직접관여
모른다고 잡아떼지!
아예... 알츠하이머라고 둘러댈까?껄껄...
[김용민의 그림마당]
[우리 집 살인마] 66화가 4월 10일 금요일 카카오페이지에/ 65화가 네이버시리즈, 봄툰, 예스24, 레진 등 타플랫폼에 업데이트됩니다!! 보너스 페이지도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하레님께 부탁드린 에드 커미션이 도착했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싸이코 살인마 새기... 뉘 집 자식인지 참 잘생겼네요...^//^ 예쁜 커미션 감사합니다!!🥰💕💕💕
여기 보스 기믹이 브금이랑 맞물리는거 들어야한다고 숟가락살인마처럼 친절하게 5분동안 평타만 때려주고계시는 모습이다
누워서 음악감상 개꿀이네요 지인분이랑 똑같은포즈로 나란히 죽은거 웃겨서 사진찍음
살인마에게 도망치는 악몽
"꿈이니까 빨리 잊자"
그런데 내 평범한 일상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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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7 - 노비설 살인마 자캐가 흑막을 꿈꾸면 안되는 걸까?
가정 폭력에 시달려 온 '메리'.
황금 장미를 마저 그리려고 집에서 몰래 빠져 나왔다가, 살인마를 만나 기절하고 맙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무사히 집에 돌아왔는데요.
'설마 살인자가 나를 죽이러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닐까?'
"안녕, 난 바네사야."
[#책끝] 괴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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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이거 술소+쬬 아닙니까ㅋㅋㅋ
공로 : 도대체 쬬는 무슨 오지랖로 저런 (가문)살인마를 친구해 주는 거야
본초 : Bravo, Beautiful^^•
공로 : 저놈이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