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땅늘보는 거의 코끼리만하게 자랐던, 지금은 멸종한 거대 신생대 동물. 지금은 뼈화석으로만 그 존재를 알수 있지만, 1만2천년 전 아마존의 원주민들이 남긴 벽화에는 이 생물이 묘사되어 있음.
먼 옛날 원주민들은, 이 거대한 생명체가 살아 움직이는 것을 눈앞에서 분명히 보았음.
이틀 작가님 @__2Days 의 깐부테이블 카톡방에서
기회를 얻어 슈필라움 작가님 @SpielraumStudio 께
메이트 2차 창작품 제작을 의뢰할 수 있었습니다!
곤충 채집 컨셉이 제 마음에 쏙 듭니다!!
허리에 찬 채집통으로
생물 관련 NFT를 쏴악~! 수집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카즈 이자세 진짜 뭘까 와벽한 생물 된 기념으로 고간 자랑하기…? 거기도 완벽하다 뭐 그런 어필…? 왜…안그래도 간신히 가리고 있던 천을 잡아 들어서 보여주는거야
복제인간, 로봇, 괴짜지구인과 외계생물의 우주여행기 #지구에서_왔는데요
6화가 무료화되고, 8화 미리보기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포스타입
https://t.co/Brec61xbNN
▼딜리헙
https://t.co/QO3r5GANVf
#웹툰 #SF #개그 #드라마 #스페이스오페라
생각하는 피조물 페투스(가명)
조디악 세계관에서 만들어진 실험체들 중 하나로 같은 생물의 태아를 복제해 만든 반 생체병기들 중에서 돌연변일로 탄생해 높은 지능과 자아를 갖게 됨. 연구소 폭파사건에서 탈출해 자신의 가치를 찾아 곳곳을 돌아다닌다.
진짜진짜 보고 싶은 조합: 크리스 키리오
우주와 바다라는 광할한 미지의 세계에 흥미를 붙여 발을 들인 인텔리 아이돌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무엇보다 "가장 외계인에 가까운 심해생물은 무엇일까" 같은 주제로 3시간 내내 떠들 수만 있을 거 같아서 귀엽지 않나요
🔯이그드라실 마법학교의 첫 번째 NPC를 공개합니다.
티라뽀사우르스는 어떤 환경에서 나고 자라는지 일절 밝혀진 바가 없는 미지의 생물입니다. 장난치는걸 좋아해서 종종 골칫덩이가 되기도 하지만 애정의 표시이니 귀엽게 봐주세요. 이름이 길어서 학생들 사이에서는 뽀뽀라고 불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