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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극의 완성형이 공개됐을 때 그렸던 걸로 기억한다. 무채색, 특히나 흰색, 회색은 너무 다루기 어렵다. 처음으로 해본 원레이어 방식.
내가 처음에 로즈 오닐의 sweet monsters에 반한 이유가 여성형 환수의 옆 얼굴 그 이마에서 코 까지 뚝 떨어지는 라인이 너무 좋아서였는데 파판14 루가딘도 그래서 골랐음... 꼭 궁건이한테 저런 얼굴형 줘야지..했는데 앞 얼굴은 어떻게 그려야할지 감이 안온다
2. 파랜드택틱스
지금은 추억이 된 TGL류 SRPG의 완성형. 그 이후 정발되는 SRPG에 '택틱스'라는 이름이 붙는 것이 당연해질 만큼 RPG의 한 시대를 풍미한 작품입니다. 정작 원제목은 파랜드사가입니다만... 노트에 그림 그리며 공략을 끼적이던 때가 떠오르네요.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