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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인소의 법칙 - 반여령
자줏빛이 도는 검은 머리카락이 참 아름다워요! 매일 놀아도 전교 1등이며 체육도 잘 하고 통찰력도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평범하다고 믿고 있다네요
Day 3 (밀려서 후다닥 하기..)
이거 어떻게 골라요 맘 같아선 걍 제 갤러리 속 모든 롸백을 올리고 싶지만 아주 힘들게 추려봄..
1. 어깨 넓이 차이와 농구 조끼
2. 키차이..표정..배경..대사 완벽 그 자체
3. 평소의 해바라기 롸가 아닌 무표정 롸에 물음표 띄운 선배
4. 지져스무슨말이필요해
조조가 막판에 울엇다고 해서 갑자기 조조의 마음>>>>>원소의 마음이라고 셍각하지 말아주어. 이 남자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람만을. 그간의 행적을 생각하면 그런 소리 할 수 업어. ,,,,,,사실 나한테 하는 소리임! 익숙함에 속아! 아만무새의 지독한 사랑을 잊지 말자!
유한려 작가님의 <인소의 법칙 16권> 단행본이 리디북스에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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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윕소리]
“더 먹을 수 있냐구요? 당연하죠!”
“이 정도면 평소의 절반정도만 먹은 겁니다.” https://t.co/5t8M5TAfJB
왜 인기가 없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캐럴을 그려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더위를 먹은 관계로 평소의 1/10 속도로 그려보겠습니다. 그러니까...내년쯤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