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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een0 ㅋㅌㅌㅋㅋ캐해 쩝쩝 아가새처럼 받아먹기...😚그러고보니 주하에겐 서경이가 남들에게 보다는 순한 얼굴로 더 잘 해준다고 하셨으니까요! 서경이가 제게 느끼고 생각하는게 어떻든 그런 서경이한테 어쩔 수 없이 마음이 가는 걸 막을 수 없어서 일 것 같아요... 이미, 사랑을 하고 있는 걸...(이런
캐릭터별로 글이나 그림 로그를 저장하는 용도만 살린
아주 단순한 홈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느린 속도로 작업하는 나머지 올해 안에 완성은 못할 것 같지만..
커미션 마지막 슬룻을 진행중이라서, 커미션도 끝나고 이 소스도 전부 완성 되면 새 커미션 타입이 될 수 있지도..
영화 #피부를판남자 "난민문제, 테러, 인종차별, 자본과 현대미술의 불순한 만남, 혁명의식에 로맨스까지" https://t.co/ij5Q80ebNo
저와 비슷한 꽃을 얘기한다면, 저의 탄생화이자 제가 무척 좋아하는 수련이라고 생각해요…! 색도 그렇고, 분위기도요! 거기에 수련의 꽃말은 청순한 마음/순수/신뢰/신앙/순결 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전부 단장님을 향한 제 마음과 같아서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99
❤︎푹님
7. 비안.
모동숲기반 커에 내려 한 지라 이름은 짧아요. 청소를 좋아하고 작은 물건을 제작하는 수작업 관련으로 공방일을 하며 지냅니다. 순한 얼굴이지만 화가나면 저 막대로 물리쳐질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장사를 하기 때문에 의외로 순진하진 않습니다.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는 양 친구입니다.
2.
약간 장발같은 단발이고... 눈은 그렇게 날카롭지는 않지만 동그란 건 아닌(약간 순한(?) 도끼눈?) 거, 뭔가 금속 반사면같이 자연스러운 머리카락 색, 그리고 (꼭 현실 건 아니어도 상관없는) 짜깁기식 전투복... 즉 반군 패션(???)
... 누군지 아실 듯...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더치스로즈는 좀 더 가시가 있는 인물. 향은 가시를 구현하지 못했지만 얘도 보통은 아니라는 느낌? 일단 남편으로 넬슨 공작을 골랐다는 것 부터가 안전보다 모험을 추구하는 타입 같고. (아니면 단순한 얼빠..) 곱고 화사한 향기 뒤에 비틀린 욕망이 숨어있을 것 같다.
@meltingbutterLP 엄마야.. 뭔가 자료 편하게 드리고 싶은데 기기고장으로 지금 드릴수 있는게 적네요. 외관으로는 반묶음 단발머리. 순한 눈매? 정도 같은데 딱히 신경쓰는건 없어서 편하게 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이래서 "No such thing as bad publicity"란 말이 있나보다. 텍사스 주에서 이 책을 도서관에서 퇴출시킨 학교들이 있다기에 얼마나 심기를 거스르는 내용인가 해서 당장 사봤잖나. 그리고는 극극극순한맛에 놀랐다. 이 정도도 수용을 못하면 인종에 대한 얘기를 꺼낼 수나 있나. 책은 매우 재밌으면서 https://t.co/ScohtXoo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