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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거 보기 싫다고 처음 말했던 백은영… 자기가 이상한 말 했다고 생각해서 흠칫! 했었는데… 고해준이 이제 자기랑 비슷한 생각을 하니까… 가까워지기엔 너무 먼 그대…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으니까… 기뻤던 거니…
쪼꼬미 부단쵸 에이트 주머니에서 안락함을 느꼈음 좋겠어. 근데 또 티는 안내겠지. 가짜 대마법사 냄새가 벤다면서 싫다하지만 막상 두근댈수도
#NUcarnival #NUカーニバル
두 번째. 잘 웃는 거… 이것도 진짜 소소한데 넘 최고의 포인트임. 구김살 없는 대형견공 진짜 보기만 해도 힐링이라고…. ㅠㅠ 약간 싫다고 밀쳐내도 잠깐 시무룩 했다가 내일 다시 장난감 물고 슬슬 장난치러 다가오는 멍뭉 재질 진짜 노빠꾸 직진공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