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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생에 여여커플 밀레아벨 포셔밀레 둘 있었는데
방금 한커플이 새로 치고 지나갔어요 대사도 치인다
아직 메인 하지도않았는데 김칫국 열사발 마심
알반 여캐들 근육 그려보고 싶다고 한 게 벌써 작년(ㅋㅋ;; 모멘트 정리하다 발견해서 이어 그려봤다 갠적으로 아벨린은 체지방 0% 근육일 것 같고 피네는 체지방이 좀 있는 말랑말랑한 근육이었으면..(피네힘캐미는사람
https://t.co/l9UgCCFNh6
르웰린 : 뵙길 고대하고 있었어요.
알터랑 야영할 때마다 시달렸던거 아닌가 생각해봄. 아벨린도 알터때문에 밀레샨에 대해 안좋게 생각했다는것도 그렇고ㅋㅋ르웰린이 '병아리도 아니고 밀레시안님밀레시안님...'한것도 돌아보면 넘 웃김.
알터야 앞으로도 화이팅...!(๑^ ^๑)
르웰린이랑 마르에드 조합 너무 아벨린이랑 르웰린 조합 같아요 아벨린 보고싶다............................... 언니도 제가 사랑해요............ 알죠..........?
이거 내 컴 배경화면으로 쓰고있당...
여러분 알반기사단 포트레이트 보세요 너무 이뿌죠.......(아련한 눈
뒤에 배경은 해당 캐릭터와 함께 가고싶은 곳.. 그냥 저스트 배경. 분위기만 따지자. 난 아벨린과 싸우기 위해 저길 가고픈게 아니라 걍 함께 저런 배경에 녹아나고 싶은거야(다급
"양꼬치&칭따오"가 카인(보리)과 아벨(양)의 화합과 인류 구원을 상징한다는 해석에 무릎을 쳤다.
양은 구워야 맛이고 곡식은 발효해야 맛이라는 걸, 하느님은 알고 계셨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