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 나 언제 이런거 그렸지..
밀레 옷을 그리기 어려운거 입혀서 그런가 자꾸 벗겨서 그리네 (머쓱
미안해 아벨 이제더우니까 춥진 않을거야

0 1

브릴아벨 트레이싱 한것 들

4 3

고마어요 동글님 덕에 생각낫어요
브릴아벨 재업(트레이싱햇던것

1 1

아 스샷찍으면서 놀고 있는데 아벨 콧잔등에 꽃잎올라갔어 ㅋㅋ ㅠ ㅠ ㅠㅠ ㅠ귀여워 미치겄음

7 19

이거 내 컴 배경화면으로 쓰고있당...
여러분 알반기사단 포트레이트 보세요 너무 이뿌죠.......(아련한 눈
뒤에 배경은 해당 캐릭터와 함께 가고싶은 곳.. 그냥 저스트 배경. 분위기만 따지자. 난 아벨린과 싸우기 위해 저길 가고픈게 아니라 걍 함께 저런 배경에 녹아나고 싶은거야(다급

20 22

여동생 아벨 넘 좋았어요

2 6

톨비쉬랑 아벨린 남체화 그렷던거 (근데 말잇못)

0 0

"양꼬치&칭따오"가 카인(보리)과 아벨(양)의 화합과 인류 구원을 상징한다는 해석에 무릎을 쳤다.

양은 구워야 맛이고 곡식은 발효해야 맛이라는 걸, 하느님은 알고 계셨던 것이다!

21 4

알터와 아벨린 그리고 싶어서 낙서 그리고 사탕 먹고싶다

0 1

아벨린 진짜 개멋있어...

9 13

옛날옛적에 그렸던 낙서들
아벨 유다 아르카 ~

12 26

설날에 그릴라고 했던거 계속 미루다 이제야 완성시키는,, ㅋㅋ
사랑해 앤오님,,^ ㅁ ㅓ슥
아르카 아벨 사랑해 ^ ^ ✨

37 87

나이츠 크로니클 타락천사 아벨 팬아트😗 존예보스라 그려보고싶엇따 ㅠ,ㅠ

28 78

얜 커뮤 두번정도 뛰었던거같은데 왤캐 로그가 없지..나름 미인설정 넣은 자캐 아벨<) 자캐 중 제일 입술 붉구 진한거같다 생각한다...유아독존으로 싸가지없고.. 맞아 활쏘는애라 활을 열심히 그렸어..

0 3

아벨하루...^.^.... <3

"하루, (번뜩) 좋은 말 할때 가만히 있어주십시오."

7 19



이런거 그리던 사람이구요.. 전닉 아벨입니다
아마 게임트윗 많을것 같고요 일상 트윗도 많을겁니다-! 잘 부탁 드려요 :)

6 6

[오드아이 010]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 야옹이랑 글

붉은 선혈을 토하는 대신녀 아벨리아를 두 사람이 무심한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남편이자 황제인 세티칼, 그리고 시어머니인 리벨리 태황후. ―다시 눈을 뜬 아벨리아는 결심했다. 신을 배신하고 악마의 손을 잡기로.

11 23

소드케인 무쌍 아벨린~~

147 168

아벨린.. 뤨린 같은 느낌 보고 싶었다..

58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