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껍데기랑 달리 속이 곪은 캐릭터 좋아해서 이분 쫌 취향저격인편인데.. 성질머리가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서 계속 간보고 있음... 너무 팔 안의 것만 챙기는거 같아서
그림 속도가 너무 느려서 슬프다...
이거 채색하면 느낌 안살아서 이상해지겟지...
I am sad that my drawing speed is so slow...
I'm worried that it won't look good on me after coloring
오늘의 그림!!
점심에 손 가는대로 스케치하던건데 웬지 느낌이 좋아서 좀 더 파보았습니다. 이런 헬멧하나 만들어보고 싶긴하네요.. 모델링은 할줄알지만🤔
풍속소재로 덕질하는 것에 대한 옅은 거부감과는 별개로 평범하게 잘 먹고 잘 써먹습니다. 근데 소비할때는 상관없는데, 연성을 하려고 하면 소재에 대한 거부감이랄까...그런게 튀어나와서 사는 쪽에 어느정도 페널티를 주게되는것 같아요
(인알이 나을 것 같아서 재업) https://t.co/YH5jrSeY5A
6일자 서코를 끝으로 이번 173회 서코를 끝마쳤읍니다;;;;
교수가 캐리해준 '시로&쿠로' 부스는 6일자는 그림 나눔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림그리느라 다른 부스들을 찾아뵙지 못했는데 가는길에 봇치&춘전개조 부스를 찾아서 인사 나눴기;;;;
그리고 김애니 님과 교수와 함께 3인 사진찍기;;;
서코 후기.. 돌아가는 길에 세븐 앞에 있는 키타 코스 봤는데 편의점+여고생이라 찐 키타 같아서 넘 좋았음..
소심해서 멀리서 보기만 하고 지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