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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이어지는🏫
친구 사이 아슬아슬한 감정선👭
"난 너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너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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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너무 예쁘다. 그 딱 키스하기 직전의 그 간질간질하고 아슬아슬한 상태가 너무 좋다. 입술이 닿을락 말락한 거리에서 숨결에 달아오른 뺨이라던가, 와중에 온전히 뺨을 감싼게 아니라 가볍게 건들 듯 올려져 있는 것까지 너무 심장 두근거리게 만드는 로맨스 한장면 같고<○> https://t.co/vZi6vvte6p
안대를 벗은 아슬란의 눈을 보고 헬가가 이제는 괜찮은가보지? 하고 눈가쪽으로 손을 뻗으면 아슬란이 눈을 접어서 씨익 웃으면서 손에 기댄체 아프진않지만.. 너를 한쪽 눈으로밖에 담을수없는건 여전히 유감이야. 라고 할듯(로드:왐마야
WOW...
솔피 성우님 모셔놓고 아슬란 코스튬이라니 이놈들아
솔피 코스튬을 보여줘야지 이놈들아~~~~ 좋긴한데 이놈들아~~~!!
그런 의미에서 페스타 사세요
죽느냐 사느냐..
아슬아슬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체육계 미소녀(말)가 있다?
과연 만사에 시큰둥했던 그를 레이스의 세계로 인도했다는 은사님이란 누구일까? 남몰래 기르고 있는 제비꽃의 의미는 무엇일까?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우마무스메
(허위매물입니다)
"멜게르 칸의 맹약을 이루어 드린다면
허하시겠습니까?"
에스테반의 왕, 도네이프 아슬란을 만나
전쟁 참전을 제안하는 데지르.
굳건한 그들을 포섭하기 위해
데지르가 내건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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