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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토랑 사네미가 선생님이면 둘다 무서울 것 같은대
사네미는 혼내놓고 울면 초코바 쥐어주지만
사비토는 아재개그해서 갑분싸 만듦
추우면 모서리로 가! 거기 90도니까...
이래서 존심상하게 웃어버리면 너 이제 웃었으니까 엉덩이에 뿔난다함 ㅆㅂ 개킹받게
오늘의 점심낙서.
리모씨의 문제 발언으로 모든 빛전에게 입술 트라우마를 가져다준 장본인. 리모씨도 이 아재의 찐한 남성 페로몬에 거하게 취한 나머지 정신을 놓고 망상에 빠져든 듯. (둘이 그런 사이이기엔 이 아재가 너무도 투철한 FM이라) 자꾸 선긋고 못넘어오게 하면 미쳐버릴수밖에.
머장 용포처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용포는 소재 못 찾아서 슬픔
그려ㅑ놓고 보니 로난은 너무 중국풍 얍삽느끼한 아재같아서 별로 맘에 안든당 힝힝
글리치테크도 그렇고 마르시 같은 게이머 컨셉 애니, 캐릭터들은 다 좀 시대 반영이 안되고 있음
21세기 기준 나이대 감안하면
롤이나 포트나이트, 못해도 마인크래프트
이런게임이 나와야하는데
정작 그걸 묘사해야되는 애니 감독, 크루들이 죄다 아재/아줌마라 십대들 게임을 전혀 묘사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