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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판타지14 컨셉 성도의 무도회 (@ ff14_ishgard )에
알피노 르베유르& 알리제 르베유르 족자봉 협력했습니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서 기뻐요~! 바빠서 가보지는 못했지만 다들 좋은 시간 되셨었길 바랍니다!
아버지가 사형당한 이후 귀족임에도 천한 신분처럼 자라온 알피오.
그는 병사단 생활 중에 매우 수상한 두 알파와 마주하게 되고, 그들이 쓰러진 알피오를 도와주게 되면서 셋은 점차 가까워지는데...!
#황제공 #순진수
#친구의_친구를_사랑했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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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틈나는 대로 티알피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ㅠㅠㅠ 공개될만한 그림이 없어서 티알인장이라두 우다다 올려봅니다 ㅇ<-< 에비야마 심해 오제 박하!
김단 작가님의 <체크메이트&룩스 폰>은 제가 좋아 미쳐버리는 알오물+다정공+할리킹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소설이랍니다^_^ 전 원래 사랑이 더욱 공고해지려면 걸림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걸림돌도 있는^^,,, 울 알피오랑 그랜트,,, 나 너네 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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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통 관련 질문 추가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진지하게 고증하고 있는 거얔ㅋㅋㅋ
"알피노가 라라펠 하프가 아니라는 게 정말 확실한가요? 그의 머리 모양은 엘레젠에 비해서 크고 둥글어요, 동년배에 비해서도요. 자, 어디 한 번 알피노랑 나이대가 가장 비슷한 오노루아를 비교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