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이 완료되어 잘라서 올립니다. 하나루님께서 신청해 주신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입니다. 커미션 신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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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동요대신 EBS의 낭독 a,b 오페라의 유령과 죽은시인의 사회를 듣고있는데 참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ㅠ생각난김에 예전에 그렸던 팬텀과 크리스틴도 올려요!
http://t.co/b76xajni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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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년 비엔나 오페라궁전에서 초연된 발레, Braut von Korea의 의상도안입니다. 물론 총 312벌의 의상이 쓰였다고 하지만 현존하는 도안은 이게 유일하죠.
http://t.co/oIQl7bOp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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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 촌스러운 오페라색을 정말 고급스럽게 그리는 분은 코바야시 토모미씨라고 생각합니다. 오페라색을 저렇게 치덕치덕 쓰시는데 왜 촌스럽지가 않지??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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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잘 모르지만, 비제 오페라 카르멘 서곡, 오르프 카르미나 부라나... 일명 운명의 여신, 그 속엔 의미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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