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처음 봤을땐 유중혁이 느끼고 있을 감정이나 표정이 생략된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다시보니 오히려 그 점이 회귀자로서 홀로 동료들의 죽음을 지켜봐왔을 유중혁의 모습과 딱 걸맞게 표현되지 않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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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그동안 나올때 거의 안광없는 죽은눈이었는데 여기서 눈에 빛도는거 너무너무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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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회차에도 유승이한테 패왕의 제자라는 설화가 있다는거 생각하면 유중혁은 41회차에서 어느순간에는 지금과 다를게 없었구나 싶은 부분인게.. 유승이의 저 표정에서 이미 유중혁이 무슨 생각으로 저 말을 한건지 눈치챘다는게 보여서 더더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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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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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도 너무 예쁘고....범람의 재앙과 마주보고 있는 유중혁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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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식 다정함 지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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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유중혁 얼굴안보여서 더 무슨 얼굴일지 궁금함.... 🥹🥹🥹 다른 회차때부터 알고있던 동료를 떠나보내는 그 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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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여보 유승이 간대 차비하게 지갑꺼내
유중혁: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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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유중혁 생일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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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니 맨날 유중혁 못 그린다구, 자기 못 한다고 막... 도망가고... 무시하고... 읽씹하구... 내빼고... 그랬는데... 이렇게 잘 그리면서... 내가 그려달라구 할 때마다... 도망가구... 속상해. 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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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종이인형인줄알앗는데유중혁델꼬다니네

4부부터는 진짜 종이인형이되어버리는바람에 이런거못합니다
중혁이가 밟고 보드타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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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만큼 설정과다이신 분

- 대천사를 배후성으로 둠
- 검사
- 악에는 절대 패배하지 않음
- 연인의 희생으로 각성
- 각성하면 백발이 됨
- 배후성 지원 없이도 유중혁과 양강
- 직업 바텐더
- 170이 넘는 키
- "그 사람이, 내가 지키고 싶은 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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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지금은 이러고있는거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몇번지나면 이런것도 안나오네.. 유중혁이끌고다녀서
ㄴ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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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일어날 수 있는데 지금 아닌 척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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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견고한 캐해석임


유중혁 일생 유중혁 186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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