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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송백이 눈도 크고 입도 크고 어깨도 크고 손도 크고 허리도 두껍고 뭔가 되게 몸 모든것이 큼직큼직해....
화산애들은 대체적으로 작은건 역시 못먹어서인가 (자꾸 비교사진으로 윤종이 올려서 미안할 정도..(5살차이라고 해도 성인끼리라면 나중이라고 크게 달라지지않음...
안 돼요!
검존 제자 윤종이는 자기 주장을 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스승님 술병을 자주 빼앗을 것 같다. 술 먹고 장문인께 매번 혼나니까.
이시종 지사의 이야기를 그린 ‘한 걸음’ 3화가 올라왔습니다. 전국 각지로 번지는 만세운동. 그리고 이시종 지사는 마을의 큰 어른인 이윤종의 부름을 받는데… 해야만 하는 일과 옳은 일은 차이가 있는 걸까요? 지사의 고민이 이어집니다.
화산에 행사용 연무복 있었으면 좋겠다...
움직임에 따라 층으로 된 치마부분이 펄럭여서 꽃같은 그런 옷 말이야...
하고 그린 걸이 옷 여며주는 윤종이. 둘 다 10대쯤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