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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의 "필요 없어"가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작 버튼이라면, 변민호의 우는 얼굴은 또 다른 의미로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기 버튼인 게 또 매우 흥미로운 부분.
🪔백의사자🪔
54화/57화가 올라왔습니다!
54화 <두근두근>
https://t.co/Z5AiKx7VCB
갑자기 어려졌다?!
청사초롱제중 나타난 백호가 일으킨 소동!
휘말린 건...?! 여러 의미로 두근두근한 54화!
늘 정식 플랫폼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Air Drop EVENT]
저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총 20분 한정
<건강한 삶>을 지급합니다!
기간: 02.23(수) - 02.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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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NFTART #NETcollection
예전에 에스크로 내게 그림을 그리는 이유를 여쭤보신 분이 있었다. 진짜 순수한 의미로,
솔직히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단순 즐거움 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아온 과정 같은 것 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것이 보이고 성장이 보여서 더 그리게 되는 것 같다
맨 몸에 흰 베일, 전신에 감긴 가터와 검은 베일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가터는 결국 '이 검'을 얽매는 사슬 같은 것이 아닐까. 뇌피셜이지만 '속박'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 맞다면 정말 소름돋게 슬픈 일이다. 피폐함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지 내심 기대하게 만드는 연출력이다. #결혼하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