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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준비해두면서 소중한 친구들을 그려둔 것도 함께 올려두어요. 정식 개장은 이르면 다음 주 중에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
#귀곡의문_전력180분
@Keomun180
백일몽 (白日夢)
[명사]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담서리의 헛 된 꿈
mirri! merry christmas!!
아직 이르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ih_illann
허허허허허러러럷!
#크리스마스카드챌린지 #NFTCommunity
❤귀멸의 칼날 2022 캘린더❤
드.디.어. 예판 뜨기 바로 전입니다-!
이르면 오늘 온라인 서점 곳곳에 링크가 뜰 것 같습니다-!!
📌캘린더 단독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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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만 8천 원
📌12월 16일(목) 발행 예정
[FF14]
효월의 피날레 완료.
그야말로 피날레에 걸맞는 이야기였습니다.
구14로부터 칠흑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는 느낌.
暁月のフィナーレ完了。
まさしくフィナーレにふさわしい物語でした。
旧14から漆黒に至るまでその全てが舞台に上がって挨拶してるような感じ。
비실이 버프 때문인건가, 많이 본 비실이 얼굴풍으로 그린 작년과 비교하면, 올해 비실이 그린게 갈수록 기적의 섬 모에체로 변해버림 ㅋㅋㅋㅋ
(덕분에 가끔 원작 비실이 얼굴도 기억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고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