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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뭐야 나만 이 장면 이타치 생각남??
아 이러면 안 되는데....ㅠㅠㅠㅠㅠ
뭔가 저러고 광휘 이마 톡 해줄 것 같아 밑히겠다ㅠㅠㅠㅠㅠ((과몰입오타쿠
네지...네지이ㅣ.....네지이이이ㅣㅣ!.! 이타치랑 지라이야 죽인걸로 모자라 네지까지 죽였어야 했냐!!!! 다시봐도 눈물나....네지..살려내라! 살려내라고!!!! 듣고있냐!!! 살려내..!!! 살려내..네지..살려내.... 텐텐이랑.. 행복하게...살지...(풀썩
(대전편 다시 본자의 외침이니 무시하시면 됩니다
이거그릴때 이타치 주변에 흐뭇한 시스이랑 옆에시스이땜에 삐진 사스케......... 있었으나 기력딸려서 뺐었다..ㅠ ㅠ
인성 파탄나기 이전의 사스케라고 쓰려다 생각해보니
사스케는 언제나 지 형 말고는 세상 만사 모든 것을 발 아래로 두고 보는 이타치지상 만인지하 주의자였으므로
자기가 성별까지 점지했던 동생 사스케를 처음 제 품에 안았을 때를 기억하는 이타치는 사스케가 자신을 잊고 살기를 원했을 것 같고
눈이 주는 광기와 병에 무너지는 육신을 끌고 사스케에게 죽으러 가던 때의 이타치는 사스케가 자신을 잊지 않기를 원했을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