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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정태의 안에 끝까지 다 밀어넣은 다음 손으로 태의 배꼽 주변 꾹꾹 눌러본 적 있지 않을까 세게 누르는 건 아니고 복근 아래로 불룩하게 존재감 드러내는 걸 보고 있자니 정태의가 자길 뿌리까지 다 품고 있다는 거에 새삼 벅차올라서.... 물론 정태의는 그 손길에 자지러지겠지만...
베이비 테일레펀 - 핫도그
님들 만약에...베이비레펀이 파트너 되달라고 지목해서 나왔는데..
핫도그 처럼 생긴 베이비면 어칼거임..? 파트너 해준다고 하면 기뻐서 빵 부스러기 흘림 맛있는거 먹으면 바삭거리고 매일 아침마다 배에 소스뿌려달라고함 어떨 것 같음?
베이비 테일레펀 - 타코야키
원래는 용이 될 테일레펀이였으나
지상의 타코야키가 너무 맛있어서...그만.....그만......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비 테일레펀 - ???
성체 테일레펀이 되고싶어 각각의 부위로 변화하여 셋이서 하나로 뭉칠 계획이였으나 서로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전부 달라 실패했다
오합지졸들
하 일레이 개웃긴점ㅠ
1.어령 첫날 침상위에 신발신고 앉아있었음 -> 정태의 들어온 다음날부터 같이 맨발 생활함
2.아시아 지부 첫날 침대위에 신발신고 앉아있었음 -> 이젠 침대위에 신발벗고 앉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