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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윤석열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났어요.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고요. 끼리끼리 모인다고 적폐들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어요. 버티고 있자니 국민들의 분노를 맞닥트리게 될 것이고, 부르는 곳으로 가자니 한창 망해가는 집 같고,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하는 것도 쉽지 않겠네요.
둘이 항상 합이 안 맞아서 데이다라가 맨달 화낼 것 같아 ㅋㅋㅋㅋㅋ 친하게 보이면서도 그렇게 어색해 보일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 이타치는 항상 미로 인을 맺고 있는데 마지막은 축인 건가??? 데이다라가 좀 와일드하게 가자니까 뒤에서 소심하게 락앤롤 하는 것 같아서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
라비 상어이빨이 좀 덜 드러난 게 좀 아숩다....
하지만 귀여워....ㅠㅜㅜㅠㅜ볼따구에 반짝이 붙인 거여..? 애들이 막달라 붙어서 붙여준 거 아니야?? 마지막 주자니까 열심히 붙여준 애들 생각하면 넘귀엽고 진짜...
오늘 아침 동틀때까지 오늘부터 신령님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ㅠㅠ 토모에랑 나나미가 서로 마음 열고 좋아하는 과정을 보고있자니 정말 귀여웠고 둘이 천년만년 행복하게 잘 살아줘 ㅇ<-<
얘네 울상이 되어서 노동하는거 보자니 표면적으로는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지만 부조리한 집단노동 장원 같은 것이고 귀여운 풍경의 이면에는 노역에 동원된 노동자들의 참혹한 환경이 있음을 고발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