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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co_0327 엌ㅋㅋㅋ무려 샥스핀ㅋㅋㅋㅋ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납죽)
뭔가 상어 지느러미만 꼴랑 있으니 허전하고 잔인(?) 해쓰 상어 지느러미 단 장난감 잠수함으로ㅎㅎ
<후루야 선생님은 내 거야> 2권
키미시마는 안이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고, 그 다음에 잔인하게 차서 분수를 깨닫게 해주겠다고 결심한다. 한편, 선생님에게 계속 대시하던 안은 “키미시마랑 사귈 생각 없어?”라는 선생님의 말에 분노. 그런데 그 덕분에 예상하지 못했던 운 좋은 상황으로...?!
[카카오페이지 기다무] 꿀끼 작가님의 <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너무나 다정해서 더욱 잔인한 남자였다.
"황제의 아이를 낳아."
https://t.co/1hUzkyMHCt
갑작스럽지만 영업이 너무 하고 싶어요( 이ㅜ사람이?)네이버 웹툰계라서...ㅎㅋ... 월요일 네이버 웝툰 신을 죽이는 방법 봐주세요 캐릭터들도 여러명 많이 나오고 그림체도 반짝이고 스토리도 슬퍼요..ㅠㅠㅠㅠㅠㅠ살짝 유혈이긴 하지만 그리 잔인하진 않아요(사람마다 다른데 제 기준)
'좋은 남성'이라는 서사를 위해 죽임당하는 여성들 : 우리는 남성 캐릭터가 여성혐오를 하더라도, 비록 폭력적이거나 잔인하더라도, 그에 대해 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죽은 소녀’는 소품이고, 그들의 고통은 볼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https://t.co/HVDwfWyfGn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꿀끼 작가님의 <다정한 개새끼의 목을 비틀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는 너무나 다정해서 더욱 잔인한 남자였다.
“황제의 아이를 낳아.”
https://t.co/1hUzkyMHCt
어제 3주년 방송 전에 완성하신 소전그림~~~
어린이 흥국이와 그대로인 잠탱이만화~~~~
둘의 시너지도 참 좋은것입니다
메르헨한 그림체속에 때때로 보이는 잔인한 상황들이 큐트포인트네요 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의 이번 만화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의 백합연성은 작가님을 행복하게만들어줍니다~
설정상 둘은 의남매이기도 하고(악역이라 하는 짓이 잔인한 건 맞고 결국 건볼트에게 처참하게 죽긴 한다), 복장은 묘하게 리히터랑 라소에게 입히면 어울릴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