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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내서 본 이세콰르 극장판 후기)
- 개봉 당시 특전 있었다던데 딱 그때 일에 치이고 있어서 극장 못간 게 한이다.
- 코노스바는 '그 새끼'전개였다 치더라도 오버로드/리제로는 원작에서 잘 안다루는 것 중에 비교적 대형급에 속하는 떡밥을 다룸. 이걸 써먹은 것만해도 이 극장판은 훌륭하다.
#콕카스_생일로_웹소설표지_그리기
강호제일검이었던 내가 눈을 뜬 곳은.. 여긴 어디란 말인가? 이것이 말로만 듣던 환생? 역시 소림에나 입문할걸 그랬나..
"잠깐, 저 사람은...!"
무림고수로 살며 포기해야 했던 여자를 다시 만난다!! 이번생엔.. 널 가지겠어
아주 잠깐 누워있다가 다시 작업해야지 하고 누웠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불을 곱게 덮고 디비 자고잇었음 https://t.co/Rdm67NhFFz
@Jjo_1oo
반묶음 테루 그림 좋아하는 그림이었는데 쫍쪼님 그림인거 확인하고 혼자 난리 쳤습니다.. 쫍쪼님 심텔 맛있다 더 없나요???? 입맛 돋구는 용으로 하나 먹으니까 메인 디쉬가 땡겨서요 더 연성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쫍쪼님 연성으로 수달 한 마리의 인생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답 앗 잠깐ㅁ
🌊 : 에 콘나…꼬라지니낫타? 에???
저 잠깐의 정적이 너무 웃겨ㅠㅠㅠㅠㅜㅠㅠㅠㅠ꼬라지를 일본어로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했지만 못찾은듯한 저 정적
[외부칼럼:이선영]
우리가 공간이 없지 작가가 없나
https://t.co/xYBDhjtd1E
2020년에 ‘레트로봉황 레지던시’의 작가 매칭 프로그램에 처음 참가했을 때, 기획자(남효진)를 비롯해 참여작가와 스텝진들이 거의 여성들이어서 잠깐이지만 긴장한 적이 있었다.
안녕? 내 이름은 타바코!
은행에서 돈을 잠깐만 빌리려다 잡혀버렸어! 게다가 저번에 묻은 선생님도 들켜서 좀 길게 있어야한대!
다음화부터는 타바코의 탈옥일기! 기대해줘~♡
아놔 열심히 길게 묘사하고 있었는데 잠깐 창 바꾼 사이에 트윗이 날아가부렀네
아무튼. 용병들이 괴수가 사는 탑에 공주님이 갇혀있다 듣고 구하러 갔더니 웬 피투성이에 대검 든 거대한 남자가 괴수와 정면으로 대치하고 있었던거.
기도하듯 검을 위로 들고 부동 자세를 유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