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루트에서 제일 성장이 돋보이는 캐릭 중 하나가 린하르트라고 생각..

54 44

제국에서 희귀하게 난다는 꽃으로 화관 만들어서 여우츠무한테 줬는데 작았다는 이야기😂 그래도 좋다고 계속 하고 다니다가 잘 말려서 보관했대요

85 413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스플렌더 저)
⭐⭐⭐⭐⭐

"She is Korean"
한국인 최적화 속도.
유쾌한 착각계 개그,확실한 목표의식.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문제들을 거침없이 해결하는 의사봉 든 여왕님.
문제해결 직전에 살짝 정보를 감춰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킬

30 28

제국AU 베리

...그리고 무언가를 현질한 베리

7 10

정식명칭은 제복인가 제국인가 암튼 그거AU.

잠이 안와 조용한 밤에 복도를 거닐다 이루어진 그 아이와의 첫만남은

훈련용 목제 대검이 처음가진 자기것이라는듯이 소중히 안고 창가에서 곤히 잠들고있던 모습이었어요.

10 13

Korean empire NCO
대한제국군 부사관 부교

113 553

❤️도서입고❤️
💛라노벨
티어문 제국 이야기 6
여자끼리라니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는 여자애를 백일동안 철저하게 함락시키는 백합 이야기 1
전생한 대성녀는 성녀임을 숨긴다 1
🧡북컬쳐 온라인을 이용해보세요
https://t.co/SmSYYPAJGI

5 4

바닐라솔트 작가님의 <몰락남작> 리디북스 출간 완료♡
제국의 권세가에서 순식간에 음모에 빠져 몰락해버린 에셀의 운명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

*본 트윗을 RT하신 분들 중 두 분을 추첨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당발은 9/25입니다.

545 49

전 인류가 수수께끼의 현상에 의해 돌이 된지 수 천 년!
스톤 월드에서 과학의 힘으로 다시 문명을 만들어 가는 센쿠와 동료들! 무력으로 과학을 제압하려는 츠카사 제국!

스톤 월드를 차지하기 위한 과학 VS 무력의 전쟁!

<(더빙) Dr.STONE 2기(닥터스톤 2기)>
** 매주 월요일 밤 10시

2 1

암요한 버전의 특유위 냉글 돈 느낌이 잇었으면 좋겠음.약간 악인을 심판하는 자라는 포지션을 같다고 햿을때.
그 전에는 로드의 신념으로 검을 휘둘렀다면 지금은 그냥 자신이 봣을때 제국에 방해가 되고 악인으로 정의내려질 잘못이 있다면 그냥 처단해버리거나 어떤 형태로든 즉결처분을 할 듯

9 16

유니버스 000 그릴때 얘가 제일 재밌었음..... 방독면 쓴 머리카락 막 휘날리는 여캐가 리볼버 쌍으로 들고 막 쏴서 다 줘팸
고대 국가는 히틀러 나치 제 3제국

2 15

스포

흑화한 암프람도 맛잇는데 본 프람 성격에 제국의 검인 암프람도 맛조아..
로드찾는 대신 폐하라고 존대 꼬박꼬박 박으면서 전장 누비는 싸한 프람보면 로드 배아파,,....,.,

그러고 보나 암프람 컬파 누가봐도 제국조 찰떡

5 10

💕<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제국대학에 합격한 키요는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에 길을 잃고 오자키라는 남자를 만난다. 큰 저택에 사는 그는 키요를 저택에 살게 해주지만, 사실 그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였고, 키요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키요를 받아줬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는데….

1 5



소미미디어의 S노벨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
이 달의 월페이퍼로 스마트폰과 PC를 꾸며보세요!

9월의 월페이퍼는,
<티어문 제국 이야기>입니다‼️

*소미미디어 카페에서 더욱 고화질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https://t.co/16pH6pEmQt

8 19

<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제국대학에 합격한 키요는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에 길을 잃고 오자키라는 남자를 만난다. 큰 저택에 사는 그는 키요를 저택에 살게 해주지만, 사실 그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였고, 키요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키요를 받아줬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는데….

0 6

K. u. k. Bosnisch-Hercegovinische Infanterie, 1914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보병연대 유니폼

105 436

이러한 낙타포병을 "Zamburak(잠부랔)"이라 부릅니다. 회전이 가능한 작은 포(Swivel gun)를 낙타에 장착한 형태로 티무르 제국, 사파비 왕조 등에서 사용했습니다.

아마 이란 고원의 특성상 낙타를 활용한 기동이 더 효율적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청나라와 외몽골 준가르가 전쟁할 때에 양국의 군대 https://t.co/zv93p93kSj

8 5

올해 지금까지 신캐만으로 이루어진 게 딱 1번이었는데 그마저도 npc구캐 서포트 받았어요 근데 pv보시면 알겠지만 요번게 전용npc도 엄청 나오는 걸 보면 오직 얘네들로만 이야기를 풀 가능성이 엄청 높아요 어쩌면 전용무대는 카산드라도 스키엔티아도 제국도 아닌 아예 새로운 곳일지도 모르겠어요

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