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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테 공식만화의 크리스마스편을 보니 가테 접하고 처음 맞이한 크리스마스 때 그린 만화가 생각나네요
이게 벌써 3년 전...
...지금도 그림 못그리지만 3년 전에는 더 못그렸네!
A Summer's END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아니 정말 크리스마스에 하기 딱좋은데요 ...지금 하기딱인데!? 작년 7월쯤 구매해놓고 번역의 장벽으로 묵혀놓고있었는데 이제서야 드디어 해 보다... 번역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분명 한겨울인데, 푸르른 여름 냄새에 한껏 취해버림...
지금까지 공룡옷 스타일을 3개나 그렸다는것도
놀라운데...
....왜 전부 팝아트 풍인건데? ㅋㅋ
(노린거 아님)
안녕하세요!
어제 콜로소에 오픈된 저의 온라인 클래스 1,2 차 얼리버드가 벌써 마감 되었다고 합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금요일 이후 3.1만 원이 인상될 예정이라고 하며, 지금이 마지막 최저가 기회라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 주세요!
모두를 사자 퍼리 로 함락시켜버리는 라이오넬 포티아... 허락없이 그려서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지금벼락맞은것같아요 https://t.co/O2k6epQpgQ
드디어 졸려!!!! 잔다!!!!!!!!! 이거 거의 고양이귀의 저주아님???? 고양이귀를 본 이후로 지금까지 한숨...도 못잤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1시간 이하로 3번정도 잤는데 딱 여기까지 그리고 나니까 거짓말같이 졸려짐 씻고 자야지 하...
다나한테 오토코노코 밈이 붙었을 때 그냥 풍전등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금방 사라질 줄 알았는데 거기서 브리짓 코스튬이 등장할 줄은 몰랐지. 그리고 지금에 와선 공식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