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5. 그랜드체이스
그체.. 완전 초창기에 했었는데..(아련)
이 마검사친구가 만화책에서도 최애였는데 인게임에서도 신캐로 나왔을때 완전 반해버렸었지요.
얘 나오고 라이언나왔던가 그랬던것같은데 그 뒤로는 접어서 잘 모르겠음.
일러도 익숙한 일러로 가져왔습니당
@@: 드림주 미소를 보여주세요 ☺️
장난꾸러기마냥 웃는 것 다수!😆
타케짱이 제일 좋아하는 건 자신을 향한 쿠의 웃음이에요.
그런 웃음에 반해버렸지요.💘
((미소는 미소인(?) 스파이 하나 끼워넣기))
동생 놀리기에 우리보다 더 진심인 김달산씨 생일 축하해요! 올해도 여전히 동생 괴롭히는 철 없는 형아셨는지요 앞으로 동생에게 많이 잊혀질텐데 오늘만큼은 잊혀지지 않고 축하받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HAPPY_DALSAN_DAY_2022
#곧_달산이_온다길래
#달산_생일_축하하는게_제일_좋은_방법일껄
@siru753 우와아아악 세상에 당연히 즐기긴했답니다 으하하 몬가 몬가 쇼쇽 그려내서 아쉬웠을 뿐이지요~!!! 안니 근데 그림에 대한 답례가 그림으로 돌아올줄이야!!! 그래서 이번엔 쇼쇽 색칠해봣서요!
히카루의 바둑의 마지막 화── 제 189국의 제목은 「あなたに呼びかけている: 당신을 부르고 있다」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은, “그”가 누군가를 부르고 있는 목소리로 맺어지지요. 그렇다면, 누구를 부르고 있는가?
당신입니다.
자기를 좋아한다는 8살 어린, 미모되고 귀염되는 말랑콩떡 연하를 이렇게 꼬시는 건 너도 비슷한 마음을 먹었다는거겠지요? 권제혁씨? 아닐 시 🔫🔫🔫
오늘 밤 #리미티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