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치른전력_60분

창문 열면

좋아하는 애 싫어하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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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창문 밖에 친구가 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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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이거 창문에 비친거면 이브 뒷통수가 보여야 하는거 아닌지ㅠㅠ 구도때문에
ㅡ또 다른 나... 거기 있어...?
ㅡ아아... 여기 있어, [나]
뭐 이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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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0

마자요 자기 집냄새 못 깨닫는것처럼... 창문 열기 일초전에 잡힐뻔한 노엘리만 심장이 벌렁벌렁ㅋㅋㅋ 리암은 노엘리 잡는다고 정신없어서 모르겠지만 노엘은 봤다네요. .. 유리창에 비친 리암의 짱무서운 표정,,, 그리고 어렴풋이 떠오르는 며칠전의 그 대화. .. 그럼 나 방금 좃될뻔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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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줄 극강의 토이 파격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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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영옥정욱.. 먹어줘요
친정가는길에 정욱 붙잡고 얼마나 울고 했을까 아니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창문밖으로 풍경만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물 한두방울 흘리는것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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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8

토익시험을 보는 고요한 오전, 창문 밖에서 들리는 새 소리에 한 수험자가 고개를 들어 두리번거리더니 피식 웃었다. 부디, 마음이 부드러운 그에게 꼭 맞는 행운이 있기를.

윈슬로 호머(Winslow Homer)의 연두색 그림 두 점.
<새 소리에 귀 기울이기>,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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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출근하는 길 버스 창문 너머로 매번 낮은 산을 본다. 겨울엔 앙상한 나무들만 보였는데 봄-여름이 되면서 어느샌가 초록으로 우거져있었다. 너무 당연한 변화지만 왠지 모르게 한참 바라보게 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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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어둠땅 언제나와
언제나오냐고
와장창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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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莇九/아자쿠 창문가에 기대서 키수한거 내가 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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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85화) 어릴 적부터 삼신의 곁에서 보호되어 왔던 옥벼루는, 그 시간만큼 삼신을 각별히 생각하는 듯합니다. 맹목서가 삼신에게 위협을 가하려 할 때 곧바로 눈이 뒤집혀 창문 유리조각을 깨뜨려 맹목서에게 겨눈 걸 보면. 이런 면은 어머니 옥보배와도 닮아 보입니다.

* 사진은 직접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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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여기는 비가 별로 안왓어요 ㅠㅠ 그래도 낮에 좀 와서 창문열고 낮잠은 좀 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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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오늘도 내가 없는 카드를 요리조리 살펴보며 생각한건데....이 일러 지금 알았는데 창문밖에서 번개 치고 있잖아(ㅋㅋㅋ)
애프터글로우 상징이 번개라 넣은거겠지만....(그냥 간지나서 넣었을수도 있음)츠구가 천둥 무서워하는거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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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하이틴라인시그보고싶다..급하게그렸더니안닮은듯ㅎ(항상그럼
1.쌉너드 시브런이 언제나 그렇듯이 자기친구들이랑 교실구석에모여있다가 옆에서 꺄악~하는소리들려서 아 뭐야..시끄럽게..라고생각함(물론 소심해서 대놓고는말못함)
창가에 다닥다닥붙은애들쪽에가봄 창문밖 운동장에 미식축구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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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희망의 창문이랑 절망의 창문 그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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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172. 하우스키퍼-앨리스 리델

감금당하자 창문밖으로 뛰어내릴정도로 활발하다고 하네요 자유로운걸 좋아하는걸까요👀 연두색의 눈동자와 아래로 땋아내린 양갈래가 무척 귀여워요! 귀여운 캐릭터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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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창문님 드레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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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