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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인났더니 모미님이 갓 아트를 주셔서 이건 공익을 위해 모두가 같이 봐야한다는 일념으로 컴켜서 올림ㅠㅠㅠㅠ 하...... 우리 꽃집 주인 다자이가 이렇게 이쁜애였군요(??) 이 이쁘니로 치환해서 보세요 전 제 그림으로만 봐서 얘가 이렇게 이쁜지 몰랐네요ㅋㅋㅋㅠㅠㅠ 츄야 귀여웡
@ DCALAH_mr 모랑님..진짜
다자이가 츄야에게 이 순간 할 수 있는 말이 how beautiful이든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하는 것이든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찾아왔던 그때의 츄야에게 돌려줄 말이란
이제 내 남은 시간은 너와 함께할거라는 것으로 완성되는 것 같아서 자꾸 보게됨
How beautiful
랑츄님 전신 커미션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웨딩 닺츄 온 세상에 자랑하려고 재업..
다자이가 츄야 뺨에 손 올리고 how beautiful 하던 그 장면 그대로 이제 나의 운명 공동체가 된 것을 느끼며 하는 말도 같다는 것이..
그저 빛 갓 : @ DCALAH_mr
[다자츄/R15] 한 여름 밤의 꿈
만약 다자이가 츄야와 함께 마피아를 떠났다면
함께 성인식을 맞는 다자츄의 이야기
*약한 수위묘사 있음
재밌게 읽어주세요!
링크 : https://t.co/nwNo0VXU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