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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살로메 츠카사 대사 패러디해서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그렸음 ㅋㅋ ㅠㅜㅠㅜㅠㅠㅠ 흐윽 사랑해...............
#サロメ百万展
"지금까지 체력이나 운동신경이 필요한 장면은 츠카사나 에무에게 맡겨왔지만, 그런 게 필요없는 연출이라면 나도 협력할 수 있으니깐.
최근에 체력도 조금씩 붙기 시작했으니까, 할 수 있는 일을 늘려서 연출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2
#prsk_FA #프로세카 #핼러윈_일러스트_공모전
텐마 남매와 명예 텐마 토우야 조합으로 참여했습니다!👻🎃
츠카사는 강시, 사키는 유령신부, 토우야는 역병의사로 그렸습니다❤️
루이가 제대로 연출을 제안할 때,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제안하는 거면서 무리한 이야기로 들리게 말하는 이유는
'츠카사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라는 이유도 있는듯하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삼을 수 있게 된 성장..
피아노 계단으로 올라가면 빛이 쏟아지는 스테이지인데
이건 토르페 이벤 당시 배너 이름인 "눈부신 빛의 스테이지에서"를 연상시킴..
원더쇼에서 츠카사는 자신이 빛날 수 있는, 스타가 될 수 있는 성장을 하게 됐고
스테이지 위에서도(토르페) 스테이지 아래에서도(츠카사)
츠카사에게 있어 미래의 스타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떼게 해준 '토르페'
그리고 토르페에게 가장 중요했던,
자신이 잊고 있던 아픈, 슬픈 과거를 마주하게 해준 '피아노'
츠카사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그 무게가 자신과 거의 동일한 비중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의 꿈을 위한 발판으로
서커스 텐트(스테이지)를 상징하는 장식품도
츠카사의 것은 츠카사 스스로가 빛을 내서 반짝이게 하고 있는데
루이의 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오르골(기계장치•연출)로, 루이가 그 움직임(쇼)을 구성하고 돌아가게 할 수는 있지만 혼자서는 반짝일 수 없고 츠카사의 빛을 받아야만 그 무대가 빛남..
일러에서 모래시계가 두드러지는 루이와 네네에 비해 츠카사 일러의 모래시계는 배경의 소품 정도다 지금까지 원더쇼 스토리에서 미래/시간의 흐름/그로 인한 헤어짐을 다룬 건 루이랑 네네 스토리 정도인데 결국 그 둘의 시간을 대하는 방식은 이대로 멈췄으면 함=수평으로 기울어지는 모래시계
"......아, 그래? 역시 나는..."
★4 [석양에 불어] 카미시로 루이 (쿨)
"......무슨 연기력이......!"
★4 [자극을 받아] 텐마 츠카사 (쿨)
각전 각후
마이벗은 시크펠트: 야치요
마이벗은 프론티어: 츠카사
마이벗은 세이란: 코하루(w)
마이벗은 세이쇼캐: 나나
상의 벗은 린메이칸: 여기서부터 이제 등급이 바뀝니다... 하필 캐릭터도 후미임 이 사람은 어깨를 그만 까야해요
모브시점 에무 뒷모습.
동글동글 귀여워서 헌팅하러 갓다가 네네라는 커여운 여성도 있어서 헌팅 부릉부릉
루이랑 츠카사한테 퇴치 당하고 물러나는 모브 1인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