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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다 못해 말라 비틀어진 오이
가 될 것 같습니다만...
(독자)
작가님.. 주인공 멘탈 치료가 시
급하게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에휴 됐습니다
(노커님)
뭐야
포기하지마요
아 암튼 계속 생각하고있던건 이 에피
선생이 사람 안 죽이는 초능력자 치료사한테 밀려서 물러나있는 얘기
여기서 의문이었던게 왜 애기가 무뇌아란얘길 하지 않았나 하는거였음ㅋㅋㅋ 왜 미리말을안해
어디 얼마나 대단한 치료 해내는지 봐주마 ㅋㅋ하고 입다물고 팔장끼고 있는거면 넘 재섭잖아
*엔칸토 미라벨🦋
미라벨 테마곡 '기적을 기다려' 듣고 눈물 흘리면서 미라벨 하고 싶은거 다 시켜주는 중
산도 옮기고 꽃도 키우고 무지개도 만들고 상처도 치료하고 새로운 모습도 보여주고 반짝반짝 빛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