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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요정이 됐던 치이카와랑 의식의 흐름이 똑같음..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마법의 지팡이 에피소드에도 저주에 당해서 괴물로 변해가는데 말을 들어보면 똑같음.. 무언가의 세뇌? 작용같은 느낌이 듦 https://t.co/GJ5y5PYaLM
여기서도 랏코가 인사말 알려주는데 실전이 아니라 연습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하치와레 똑부러지게 제대로 잘 말했고 치이카와 우리 햄찌도 용기내서 한 글자 말함..
그리고.. ‘그’는 역시 다르다
랏코 그냥 호.. 한마디한게 제일 웃김
어디서부터 짚어줘야할지 막막해보여 https://t.co/RXtAZ9G6Mg
그렇게 찬스를 놓치고 싶지 않은 치이카와는 부릅!! 각오하고 기회를 틈타 탓! 뛰쳐나갔는데 찰푸닥 넘어져버림.. -> 기회를 놓쳤을거라 생각하고 고개든 치이카와 앞엔 존맛탱맨이! -> 이렇게 하치와레는 치이카와랑 존맛탱맨 사진을 찍어줄 수 있게 됐고 치이카와는 “보물”이라며 간직하고 있음.. https://t.co/k4taAKY0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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