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코노코로 키울생각은 없었는데 빌어먹을 겜이 나한테 반바지를 단 하나도 주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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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궁극의 알파남을 찾아 그 권력에 편입되고자 하는겁니다
알파남에게 인정받고 편입되고자 하는 욕구는 오토코노코보다 이세계물보다 훨씬 더 유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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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래에서는 저는 의도적으로 남성향에서 오토코노코가 유행했던 이유를 배제하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제.. 드디어 말할때가 온것인가..
하지만 출근을 해야하기에 이 오토코노코 유행이 어떤 사회적 변화가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두 작품을 보여드리고 나중에 잇겠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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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개소린가 모르겠지만 말하는게 샤논이라 걍 귀여움
사랑스럽다
역시 온나노코노 배와 얏파리 마호데 츠쿠탄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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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진격의 거인-아르민 알레르토

진격거 공식 보추 오토코노코 쇼타 아르민 알레르토입니다,,, 공식에서 여장도 자주 시켜주고 군인이면서 약골에 키도 작아요.. 어렸을 적에 동네애들한테 괴롭힙당하고 훌쩍거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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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님 머리 위에 붙은 옥토코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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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퐁-코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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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헤데로하면 생각나는거(제목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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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도시 검색해보니..... 어우...아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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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보면 코노하마루가 말했던
"소년 시절부터 유명했던 단정한 얼굴"
이 무슨 소린지 한번에 이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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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고는 그렇죠 카제마루를 잡았으면 다음작에선 키리노를 잡았지 여캐는 베타랑 코노하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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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사키 즛토
와라앗테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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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코노하 그림 지금보다 잘그려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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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기는 어뜩헤 생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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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렇게 리오는 P돌이 끌리는 걸까 유독
그래서 말인데 인겜 P도 사실 연애 해본 적 없어서 둘 다 헛다리 짚고 혼자서 고민하면서 난리나는 P리오 보고 싶다(코노미: 아 연애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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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마술사!!
(실제로 저도 옛날에 마술사가 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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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에 카나타 (무지갯빛 마음 SR) 일러스트 &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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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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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쿠니노미
우리학교는 오토코노코 지하아이돌이 있습니다 (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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