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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맞춰주며 진 형제 밑에서 고생만 하다가 스토리상 플레이어에게 패배하고 비전서도 기스에게 뺏긴 야마자키 넘 좋아했던 ㅋㅋㅋㅋ 기여워..
얘들은 다 커플스킨이긴 한데(컨셉이 컨셉이라) 젤 최근에 나온 별수호자
타락한 초대 수호자한테 패배/사망 하고 >>>부활당해서<<< 빌런된 애들임
패배한거에 슬퍼하는게 아니란 점이 너무 좋아.자신 때문에 죄없는 백성들이 죽어나가는거에 괴로워하는게 날 아주 그냥 바지벗게 해
그냥 자긴 아쉬워서 러프하게 복기하는 유중혁 낙서...! 프로게이머든 회귀자든 유중혁이라는 사람 자체가 때론 패배할지라도 복기하고 다시 일어나서 절대 두번은 패배하지 않을것같은 느낌
피터: 욕심많은 놈. 이기적인 놈. 인간의 절망을 먹고 사는 놈. 너희는 전부 약해빠졌어. 나는 언젠가 너같은 놈들이 패배하는 날이 올거라 믿어. 헬민스. 너는 아주 큰 실수를 한 거야, 짜식아...
피터: ...긍정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