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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가을. 단풍. 타케다군의 깔맞춤 느낌으로.
드디어 하나 완성했다.ㅎㅎ
빨강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음.
빨강 초록 뒤집은 주종도 해보고 싶다.<<혼자 폭주모드.
-----스포주의...---------
가이드 그분 센티넬 걔
걔 능력폭주하면 그분이 진정시켜주는 거 보고싶다.....
#그분걔
핫게님
'언박싱 해주겠다.'
능력은 '컨셉트' 자신의 컨셉을 조절하여 능력을 강하거나 약하게 한다, 과해지면 할복(싸무라이-)하며 폭주한다.
원래 로드같이. 팔에 문신있거나. 뭔 표식같은거 있는애들은. 그거 나중에 폭주헤서 얼굴까지 표식 올라와야함. 이런거 빨리 그려둬야함 안그러면 공식이 다른설정 내서 적폐됨.
오너캐를 세계관에 넣으면 안되는 이유
-모습 바꿀때마다 세계관 설정에서 영향끼쳐서 스토리도 바꿔야됨
-아 안그래야지 하면서 주인공버프 은근슬쩍 들어감(아무리 죽어가도 폭주해서 일어남)
-닉네임을 바꿀때에도 문제가 생김
이 꼴이난게 저라서 못바꿔요
결론은 오너상징같은 다른캐를 만들자
정주행타래 깡다구소년 아이돌마냥 예쁜데 존나 깡쎄서 너무 좋당 그리고 나머지 팔도 기스내주랴 하는데 버튼 눌려서 폭주하는건 사랑 아닐까? 니들은 아직도 세트로 다니냐? 보기 좋아서 ^^>
열분덜 제가 괜히 후기광인이 아니겠지요??
비하인드 스토리는 많습니다
아직 풀 때가 되지 않았을 뿐...
그되가는 회차수가 짧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폭주기관차처럼 우다다 밀어붙이며 그렸습니다
당시 여러부분에서 주변사람들이 만류했었는데
됐고 나는 나의 길을 간다<<하며 밀어붙였습니다
센티넬버스 버무린 코슈만 나오는 코슈사와.. 센티넬인 사와무라가 폭주해서 숨 넘어갈듯 말듯 한데 가이딩이 하나도 안먹혀서 오열하는 코슈가 보고 싶었던 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