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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_스트리머
#트친소_흔적_남기시면_찾아갑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트친소를 해볼려고 합니다
셰프미켓으로 활동중이며 저랑 친구하실분을 구해요 냐하하
클립으로 간단한자기소개 했어요 모두들 흔적 남기면 찾아가서 친구할거에요
https://t.co/p9hOiJ2FCD
✨반짝반짝✨색감이 예쁜 그림 나도 그리고 싶다면?
뱌재 작가님(@hiccu__)의 일대일 피드백 일러스트 수업이 한자리 남았습니다!
신청은 아래로
>>https://t.co/DK9fHnI804
"토우코란 이름의 연상의 여자를 조심해 하나같이 유죄비언이야."
조심해야하는 케이스가 셋인데 이쯤되면 이름에 뭐 있다...
게다가 시마 토우코와 마미야 토우코는 이름 한자까지 똑같다
홀홀홀.
옛날에 에빌 덕들이 어렸을 땐 말이다.
모노가타리(物語)를 한자 그대로 물어라고 읽곤 했단다.
에이, 할아부지 거짓말~!
욘석아!
진짜래두!
원죄 이야기를 원죄물어라고 말하고 다니고 그랬다니깐!
아아 탐라 탐넘 보르테주민들에게알립니다 이친구는 히로세가와 미야코입니다 아마 한국에서 얘자켓 대부분검열인것도있고 곡도 제목이 한자라 읽기어려운게대부분이라 모르는사람이많을거라생각해
앉는 자리 순서를 한자로 석차席次라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성균관 유생들이 앉는 자리를 어디에 앉을 것인가를 두고 논쟁이 있기도 했다.(장재천,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의 서치순과 방차순 논란>,《한국사상과 문화》74,2014, 155~170쪽)
[알쏭달쏭 한자어]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이 노래 가사, 한 번쯤 들어 보셨죠?😃
‘나성’은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뜻하는 한자 음역어입니다.
지금은 잘 쓰지 않지만,
재미있는 음역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