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 분위기 대체 뭐냐? 한번 이별했다 재회하는 석현백진 보고싶어지게 만드네 근데 얘네도 머 딱붙어가지고 ?저희 백년해로할건데 할머니 왜그러세요 이럴까봐
작업하다가 쉴 겸 예전 그림들 정리하는데 잊고 있었던 자캐를 발견했다ㅋㅋㅋㅋ 이름은 지장선.
악한 용으로부터 세상을 구했다던 유명 퇴마사의 손녀고, 정의로운 할머니와는 다르게 대책없는 사고뭉치라 주변인들이 매우 고생한다는 설정.
자켓은 그 용의 가죽으로 만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