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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가 데뷔 다음날 질문이나 보내주는 편지에 답변 하는 시간을 가질거다요!
이상하거나 공격적인 질문, 내용은 브이럽 관계자 분들도 보기 때문에
이쁜 질문, 이쁜 말들만 적어주면 좋겠다요!
대답하기 곤란한 내용은 야호가 알아서 거른다요 !
9월4일 00시 까지 !
링크↓
https://t.co/LNvjDQc7i0
🤍💙사르디나의 철혈의 제독💙🤍
비앙카 제3함대장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푸른 바다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사르디나의_미래를_비추는_푸르른_등대
#책임과_의무를_관철하는_개혁가
#아기토끼_아기덤보문어_제3함대장님
#밤하늘에_쏟아지는_별빛의_폭포
#HAPPY_BIANCA_DAY_220831
공사중인 백화점 계단
같이 밥 먹던 부엌
거의 우경만 드나든 반열린 현관
장소도 밝기도 서로 마주보는 높낮이에서도 관계 변화가 돋보임.
우경이 내려다보고 서로 마주 보고 마지막으로 민호가 내려다볼수있는 자세. 웃으며 서로 마주하는 그런날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7년 기다렸잖아. 해 봐.
급리 최신화까지 다 읽었고...
재주행 중입니다 너무 재밌다
초반의 아직 덜 수상한 조의신을 보는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황지호가 생각보다 더 무서움
나 1~2화 저장면 보다가 또 별안간 깨달은건데, 차우경 변민호 강간하면서 저 '보여지는'거로 변민호 겁주고 플레이의 일환으로 써먹었는데, 사랑하게 된 민호가 그꼴난 걸 '보면서' 상처받는거네
그간 발목이랑 돈부터 내고해만 거울연출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눈물흘리는 여성 됨
#권호무영
“빨리 뽀뽀해 줘요.”
“뽀뽀가 무슨 상관입니까.”
무영이 믿을 수 없다는 말투로 물었다. 권호가 능청스럽게 무영의 앞에서 눈을 감고 그의 입술을 기다렸다.
“무영 씨랑 뽀뽀하면 기분 좋아지니까요.”
0513 | 서과장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