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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와로맨스> 텀블벅 배송 시작!🚛💨
70억 지구인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을 담아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어용ꈍ◡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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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당첨확률 UP✨
‼기간: 10.16~11.1
‼발표: 11.5
<플랜터스의 정원>은 8일간 매일 밤 10시에 시리즈에서 대여권을 받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플랜터스들과 사건사고는 8, 9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장르는 호러가 맞습니다.
@small_dduck 오...글쿤요. 한번 서치봇을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흠...인외 호러 장르가 워낙 마이너라 있을지... 이런 친구인데(얼굴은 관해파리의 한 종이 모티브) 입이 세갈래로 갈라지고 혀가 나오거든요. (대충 마지막 그림 처럼) 근데 뭔가 더 호러틱한 느낌으로 그리고 싶다보니...커미션을 찾고 있습니다
#하루한장
[그램그림_게임] <어몽 어스>와 <폴 가이즈>의 캐릭터 설정은 흥미롭다. 후자의 경우는 공식 계정이 아예 이미 일러스트를 공개했으니 넘어가고...
<어몽 어스>는 일러스트에서 팔 부위가 언제나 흥미로워, 코즈믹 호러와 연관한 설정을 연관해 상상하게 한다...
https://t.co/6aUd53SVBO
https://t.co/afjPHiBAxo <- [SFC] 워락(1995) - 동명의 호러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게임화한 작품. 극 초반부만 좀 호러물 분위기고. 그 뒤에는 그냥저냥 판타지 액션물로 바뀌어서 호러 분위기는 짜게 식는다. 호러 게임으로선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액션 게임으로선 평타는 친다.
₊̣̇.ෆ˟̑*̑˚̑*̑˟̑ෆ 어도러블 호러! ෆ˟̑*̑˚̑*̑˟̑ෆ.₊̣̇.
🤍🍦✨🪐NEW 스티커들 🪐✨🍦🤍
1. 이니미니(eeniemeenie)
2. Love To Death 시리즈
10월 통판에서 만나요~ 😉🥺😘
The Haunting of Bly Manor
어느 가정교사가 블라이에 있는 한 저택에 발을 들인 후 겪게되는 미스터리. 그 저택에는 정말 유령이 사는 것일까, 혹은 그녀가 미쳐가는 것일까. ‘힐 하우스의 유령’ 캐스트와 제작진 모두가 복귀해 당신을 고딕풍 호러의 세계로 다시 한 번 초대한다.
이거 볼때 마다 왜 사신 애들이 눈뜬 모리 무서워 하는지 알 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존나 무섭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미남 수준이 아니라 호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눈깔로 쳐다 보면 꿈에 나올까 무서울듯
시작 브금 실화냐?????? 무슨 호러 쯔꾸르 같은 미친 브금에 미친 호러 스케이프잖아;; 이게 첫 시작 첫 멘트라구요? 꺄삐발랄 우후후 에헤헷 미연시가 아닌줄은 알았지만 방금 내가 죽었습니다 같은 이 소방소 브금은 또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