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왕을 쓰러뜨린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건, 돌봐주기 좋아하는 신부와의 꽁냥꽁냥 연금 생활이었다 3… (카지이 타카시 (지은이), 후미 (그림), 이경인 (옮긴이) / YNK MEDIA(만화) / 2021-11-17 / 7000원) https://t.co/9OOzZr7auU
그냥 교복입히고싶어서 그렸는데
아무리봐도 학창시절 좀 날라다니던
날라리후미와삥잘뜯을것같은네지2인조같다
공식은 하나로 땋는걸 줬지만 양갈래를 포기할순 없었어
이시절은 양갈래가 짱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