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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그렸던 원그림. 당시 카페에 올렸었기때문에 아는 사람은 알지 않을까...? 취향이 좀 바뀌었다는 걸 알 수있다. 저 당시의 난 동그라미 반짝이가 그렇게 좋더라고 (쑻)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지휘관, 벌써 2018년이야… 오늘만큼은 같이 즐기자구, 세련된 옷을 입고 우아한 식사를 하는것… 1년에 한번 정도는 괜찮지 않아?”
시상식 시즌이잖아요~ 파란 드레스 이런건 저만 소화할 수 있다구요!
그녀는 바로 [스프링필드 - 등불 아래의 여왕]
감사합니다.
일러북 표지가 된 츳키
1년에 걸쳐 그렸던 한복큐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안경 쓴 버젼과 벗은 버젼 중에 고민하다가 표지는 쓴거, 내지는 벗은걸로 ㅎㅎㅎ
고1때 만들었던 자캐!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만들면서 만나게 된 아이인데 이 아이에게도 엄청난 애착이..ㅠㅠ고3때부터 조금씩 안그리기 시작하긴 했는데 1년에 한번씩은 꾸준히 그린당. 현 오너캐의 의인화이기도 함!
시간 순서대로 해야지
1. 아 란
그림이 고대유물밖에 없어서 새로 그려옴 10년인가 11년에 뛰었던 커뮤캐
인간이 자살하고 환생한 엘프 말더듬고 소심하고..또뭐있냐....걍 소심한게 다였던거같다. 중딩때 연습장에 반은 얘였을듯
2016년 1월 1일 1년에 1번뿐인 우시오이 데이입니다♥ RT해주시는 분 중 한 분을 추첨하여 우시오이 온리전의 트레카 완성 세트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https://t.co/zDzTWuoIr5 포스타입에 2011년에 그렸던 단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업데이트 했습니다. 창작북으로 판매했던 책이라 소액 결제 걸어뒀어요.
드디어 리체 완성!
장밋빛 머리칼을 가진 아가씨...
붉은 머리는 안 좋아해서 1년에 한 번 그릴까 말까 한 리체.
장미꽃잎 그리느라 괜히 시간만 잡아 먹었는데, 꽃잎은 왠지 란지에의 전유물 같아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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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 홈페이지는 진짜 1년에 딱 한번, 만우절에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