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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여자(?)한테는 따뜻하겠지... 로키가 첨보는 여인네를 이렇게 예쁘게 위로해줄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상냥하기도 하지.
로키- 어떻게... 어떻게 당신이...
이콜- 네가 알아야만 하는 것을 알았는가?
로키- 그래.
이콜- 너는 누구인가?
로키- 나는 로키다.
이콜- 로키가 눈물을 흘리는가?
로키- 허나 잠깐뿐이다.
캬..
이장면에서 로키가 목욕하면서 부르는 노래는 Wicked의 "The Wizard and I" 라는 노래라고 하네요. 오딘 토르, 아스가르드로 개사해서 부르는데 짠해요ㅠxㅠ http://t.co/Aa96eIp029
-...속임수를 썼느냐, 로키?
-응! 그치만 걔네도 그랬어! 속임수가 바로 게임이야. 내가 거의 공평하고도 얍삽하게 승리한 거지!
<미남 고교 지구 방위부 LOVE!>
-야마모토 카즈토미
-우에하라 유이치로
-시라이 유스케
-니시야마 코타로
-카미야 히로시
-후쿠야마 쥰
-마스다 토시키
-테라시마 타쿠마
-야스모토 히로키
-무기히토
키드로키- 니들 <왕좌의게임> 봤음?
男-ㅇㅇx2
女-??
키드로키- 최애캐 누구임?
男- 티리온x2
키드로키- 내가 그 티리온이야!!
내가 책사다 이것들아 !! 내 계획을 좀 따라봐 이것들아!!
-군대가 쫓아오는데 체력도 얼마없고 이젠 추락하고있는 비행기에서 떨어지고 있네.
-나도 알어 나타샤..
-이거 낚시게임 아니었니.
-안다니까! 그냥...그냥 이렇게 되버렸는데 어떡해!
(로키 갑툭튀 헬로~우)
새로키우는 허크를 닉행일치시키게 다크나이트로 전직시켰습니당. 팔라딘도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왜 지금까지 키웠던 다섯마리 전부다 다크나이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