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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바 그린은 그리 좋아하는 배우는 아닌데, 에바그린의 영화 선택안목은 존경할만하지. 색감과 스토리, 그리고 반전.
성장스릴러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영화
별 다섯개. 참고로 한국판 트레일러좀...구려
<그레이트 뷰티>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작 <유스>가 지난 4일 미국에서 개봉했습니다! 다섯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만나보세요~ 마이클 케인, 하비 케이틀.
잠깐 쉬면서 기억력의 복원에 의한 마배우 짤방버전 혈계 크라우스 낙서.....크라우스도 병아리보면 겁나 쫄지 않을까. 터질까봐(<)
아아. 인강듣기 싫다.
갑자기 숏컷 엘사 땡겨서 낙서..! 자캐수준이긴 하지만ㅋㅋㅋㅋ와일드한 스타일링의 커트머리면 비치미가 넘칠 것 같다...:Q 오프더레코드 AU 국민배우 엘사가 새로운 역할때문에 자른 거면 좋겟구ㅋㅋㅋ
연송하 배우님이 바로셀로나에서 선물해주신 돌입니다. ^^ 배우님은 <친절한 가정부>, <피해자들>에서 열연해주셨고, 현재 서울 거리와 가요의 만남을 그린 <꽃잎>의 시나리오 작가로 저희와 함께 하고 있어요~
150727 incheon airport - henry 인천공항 영화배우같은 헨리 hq [5 pictures]: http://t.co/OZhCmsecNI